재산세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내야 하는 비용 중에 월 모기지외에 재산세와 보험등이 있다. 재산세는 카운티 택스 산정국에서 부동산 구입가를 산정 기준으로 해서 정해진다. 지역에 따라 약간 세율이 다르지만 고지서는 매년 9월 중순경에 각 부동산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배달된다.

부동산 재산세의 회계년도는 1월이 아닌 매년 7월1일에 시작해서 다음해 6월30일까지 이며 6개월 단위로 두번에 나눠서 세금을 낸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산정 가치(Assessed Value)를 매해 첫날인 1월 1일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한다. 즉 올해 7월1일부터 시작되는 2018-2019회계년도의 택스는 올 1월1일의 부동산 가치를 기준해서 세금을 계산한다. 세금을 내야 하는 마감일은 12월10일과 다음해 4월10일이다. 만약 이 기한을 넘기면 10%의 과도한 벌칙금을 물게 되므로 세금 마감일을 꼭 준수한다. 우편 사고로 받지 못했더라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세금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면 담당 에이전트에게 문의하여 꼭 받아서 낸다.

에스크로가 끝난 후 약 1달 정도에 첫번 모기지 페이먼트 고지서가 날라온다. 만약 재산세와 보험을 월 모기지 페이먼트와 함께 매달 나눠서 내는 선택을 했다면 별도로 재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Supplemental Tax Statement는 은행이 대신 내 주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내야 한다. 서플리멘탈 택스란 전 소유주의 재산세 산정 기준과 내가 구입한 부동산 가격간의 차이 분을 소유한 날부터 날짜 계산해서 고지된 재산세이다. 보통 부동산 구입후 1번 받게 되며 새집을 구입하였을 경우에는 2번이상 받을 수도 있다. 보통 에스크로 종결 후 약 3-4개월 후에 해당 부동산 주소로 우편 배달된다.

부동산 구입 후 서플리멘탈 택스 스테이트먼트를 수개월이 지나도록 받지 않았다면 꼭 에이전트와 확인해 고지서를 받아서 내야 한다. 그리고 전 주인 이름으로 재산세가 고지되는 경우가 있다. 재산세 당국에서 이름을 아직 업데이트 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로 고지된 재산세가 내가 소유한 기간에 대한 것이라면 해당 금액을 내야 한다. 무조건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않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담당 에이전트와 꼭 확인을 한다.

부동산 구입후 2-3개월 후 해당 부동산에서 본인이 살고 있는지 아니면 투자로 산 것 인지에 대한 질문지가 온다. 만약 본인이 살고 있다면 이 질문지에 본인이 살기 시작한 날짜와 쇼셜 번호를 기입하 후 사인해서 보낸다. 해당 부동산에 주 거주자로 살고 있다면 약간의 세금을 깎아 준다.
 

이상규 : (818)439-8949

김현숙 : (661)313-0977

글 : 이상규, 김현숙 에이전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