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생활용품 원스탑 샤핑장소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애프터서비스 자랑 
On September 28, 2018 

 



 
1986년 설립된 명품 생활용품 전문점 ‘로랜드’는 30년이 넘도록 꾸준히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고 예쁜 찻잔에서부터 다리미, 청소기, 공기청정기, 주방용품에 침구류 등 다양한 고급물건을 판매한다.
티 스푼 하나, 접시 한장까지 오래 쓸수록 값어치를 하는 제품, 누구나 갖고 싶어할 제품으로 직접 선택해 공수해온다. 주부라면 모두 알만한 휘슬러, 휴롬, 스메그 등 명품브랜드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위치한 명품 생활용품 전문점 ‘로랜드’ 본사 전경. 


로랜드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독일제 휘슬러 냄비는 같은 조리법 이라도 음식이 더 맛있게 만들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오래 끓이고 졸여야 하는 한식을 요리하는데 최적화된 휘슬러 냄비는 조리시간을 줄여줘 에너지가 절약되고, 식재료의 고유한 영양소를 그대로 살려내는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며 음식물이 쉽게 끓어넘치지 않는다.
 
매일 쓰고 닦는 냄비, 로랜드는 애프터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한다. 대부분의 휘슬러 파트들은 로랜드가 보유하고 있으며, 구하기 어려운 파트라 하더라도 판매처를 알아봐 주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다보니 로랜드에서 한번 휘슬러 냄비를 산 고객은 로랜드의 몇십년 단골이 된다. 그렇게 휘슬러는 로랜드의 대표 상품이 되었다.
 
휘슬러 냄비가 로랜드 매장 1층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라면, 2층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은 구즈다운 이불이다. 로랜드 타니아 한 매니저는 “LA 한인타운 내 가장 좋은 구즈다운 이불. 최고급 이불을 찾으려면 ‘로랜드’ 뿐” 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타니아 한 매니저는 “새 살림을 꾸리는 신혼부부는 물론 수면건강관리가 필수인 모든 현대인들에게 100% 만족을 줄 것” 이라며 강력 추천했다.

먼저 기숙사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독일산 아이비 다운 이불은 95%의 구즈다운으로 이루어진 사계절용 이불이다. 커버가 없어 편리하며 듀얼 컬러에 필파워 700을 자랑한다. 양면 컬러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까지 겸비했다.
 
독일 첨단 나노기술이 찾아낸 차세대 우드화이버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사티나 이불은 웰빙 여름이불로 천식, 알러지, 아토피를 앓고 있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천연 나무 섬유인 텐슬은 순면보다도 130% 높은 수분 흡수력을 자랑해 통풍이 잘되고 가벼워 매우 쾌적하다. 또한 사티나 이불은 장마철 여러번 빨래해도 특유의 쾌적함을 자랑해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로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로랜드 관계자가 빠르고 깊은 수면을 돕는 ‘클리마밸런스’ 이불을 보여주고 있다. 

 
로랜드가 야심차게 내놓은 올해의 이불이 있다. 바로 클리마밸런스(Climabalance) 이불이다. 클리마밸런스 이불은 빠르고 깊은 수면시간을 돕는데 독일에서 특허받은 기능성 이불이다. 두툼하게 들어있는 구즈털 이불 사이로 메쉬 소재의 에어포켓이 짜여져 있어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다. 
 
이 에어포켓이 체온의 열기와 수분을 배출해 이불 안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시베리아산 구즈털을 사용해 따뜻함은 유지하면서 습도 밸런스까지 잡아 서늘하면서 건조한 LA의 가을 겸 겨울 이불로 제격이다. 새 상품 출시기념 9월 한달 동안 클리마밸런스 이불 구입시 이불커버를 50% 할인한다.
 
로랜드에서는 구즈이불에 사용할 커버 또한 특별하다. 순면이지만 실크처럼 느껴지는 이집트산 원단을 스위스에서 가공한다. 300번 이상 물빨래를 해도 빛바램 없이 새것같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 커버이다.
 
마지막으로 타니아 한 매니저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용품 하나쯤은 있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 하나쯤은…’ 하는 물건이 있다면 꼭 로랜드로 오셨으면 좋겠다. 쓰시면서 ‘이건 정말 잘샀다’라고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로랜드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250달러 이상 주문시 미국 내에서 무료 배송해준다.

 

주소 : 3400 W. Olympic Blvd., LA.

전화 : (800)321-2226

글 :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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