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보는 치과

산호세·라스베가스 등 멀리서도 방문
On October 5, 2018 


 

“치과는 여러 곳에서 상담하신 후 결정하세요. 웰컴치과는 마지막에 오셔도 됩니다.”
 

‘웰컴치과’ LA지점의 제나 김 매니저는 환자로부터 걸려온 걱정스런 상담 전화에 “다른 곳 먼저 충분히 들러보시라”고 권한다. 조금 의아한 대답이다. 이유를 물으니 “다 내 가족 같아서”라고 대답한다. 

 


제나 김 매니저는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환자들의 치료과정을 돕는다. 


그는 “치과 진료는 충분히 알아보고 후회 없는 결정을 해야하기 때문” 이라며 ‘아픈 와중에 전화 한 통화 라도 치료받고 싶은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다.

김 매니저는 환자들을 정말 가족같이 꼼꼼히 케어한다. 

 

이미 치료중인 환자는 물론 치료 후 회복중인 환자까지 평일, 주말 상관 없이 개인 시간을 써서라도 전화해 약 복용법이나 주의사항을 다시한번 체크하며 환자의 치료상황을 점검한다.

웰컴치과는 LA 한인타운에서 ‘친절한 치과’로 알려져 있다. 치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BBB’라는 문구다. Best Price(가장 좋은 가격), Best Quality(가장 좋은 시술), Best Service(가장 좋은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가격’, ‘품질’, ‘실력’ 세 가지 모두 갖춘 치과를 지향하며 상담부터 치료까지 전 직원이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곳이다.올해로 5년째 웰컴치과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김 매니저는 직원들간 ‘유대감’ 과 ‘봉사정신’이 환자들이 웰컴치과를 찾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웰컴치과는 Best Price(가장 좋은 가격), Best Quality(가장 좋은 시술), Best Service(가장 좋은 서비스)를 모토로 환자를 진료한다.
 


웰컴치과와 환자 사이는 정말 특별하다. 일단 치과 직원들의 책상에는 음식이 떨어질 날이 없다. 모두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직접 싸온 음식들이다.
 

산호세, 라스베가스 등 웰컴치과에서 진료를 받으려고 멀리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환자들도 꽤 있다. 장거리 환자들은 “어떻게 찾아오셨냐”는 김 매니저의 질문에 “전화통화 하면서 제일 친절한 곳을 골라서 왔다”라고 말한다.

웰컴치과를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이렇게 친절한 전화 상담에 치과 방문을 결심하고, 한번 들렀던 환자는 진료와 서비스에 만족하고 가족이나 교회 등 주변 커뮤니티에 추천해 함께 병원을 방문한다.
 

고객 서비스 뿐만이 아니다. 웰컴치과는 로마린다 치대를 졸업한 최고의 실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의사들이 진료한다. 치과 진료가 두려워 굳은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간 환자들은 ‘엄지 척’ 하고 진료실을 떠난다. 
 

김 매니저는 “5년간 함께 근무하면서 웰컴치과에 계신 의사 네분 모두 찡그린 얼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의사, 진료 과정을 돕는 직원들 모두 실력과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웰컴치과는 틀니, 임플란트 등 전체적인 치료는 물론 자가혈을 이용한 줄기세포 치아이식 전문 병원으로도 유명하다. 임플란트의 경우 매주 금요일 원장이 직접 담당한다. 

첫 방문 검진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임플란트는 999달러부터, 일반 크라운은 399달러, 미용크라운은 599달러, 전체 잇몸치료 딥클리닝은 299달러부터 각각 시작한다. 
 

메디케어, 메디칼 모두 가능하며 보험이 없는 환자들도 웰컴치과를 방문하면 1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가격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김 매니저는 “신뢰를 바탕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름 그대로 치과 진료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Welcome’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웰컴치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주소 : 2500 W. 8th St, LA. (발렛파킹 무료)

전화 : (213)381-2827

글 :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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