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e a buck-passer!

책임 전가 즉 자기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pass the buck to (someone else)라고 한다. 여기서 buck(박)은 responsibility(레스판씨빌리티) 즉 “책임”이란 뜻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Truman은 백악관 자기 책상 위에 The Buck Stops Here (더 박 스탑스 히어)라고 쓴 패말을 얹어놓고 집무를 했는데, 그것은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 즉 “최종적인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이었다. buck대신 blame(블레임)을 써서 pass the blame to (someone else) 또는 put the blame on (someone else)라고도 한다. buck-passer(박 팻서)는 항상 “남 탓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A : Our new product tanked. We lost a lot of money. Someone must take the responsibility for that.
B : Don’t look at me. It’s not my fault.
A : Don’t try to pass the buck, please. Everybody knows it’s your fault. We all opposed your idea, but you ignored our opinion. Don’t be a buck-passer.

A : 우리의 신 상품은 실패했어. 우리 손해가 크다. 누군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해.
B : 나 쳐다보지 마. 내 잘못 아니야.
A : 남한테 책임 떠넘기려 하지 마라 제발. 우리 모두 이건 너의 잘못이란 걸 다 알아. 너의 아이디어를 우리는 모두 반대했지만 넌 우리 의견을 무시했어. 책임 전가 하지마.

 
글 : 재미 작가 조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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