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차들을 따라가고 있었을 뿐인데요.

과속을 하다 걸리면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변명이 있다. 그것은 I was just keeping up with traffic.(아이 워즈 자스트 키이핑 압 위드 트래휙)이다. 이것은 I was just keeping up with the flow of traffic.을 간단히 줄인 말인데, “교통의 흐름과 보조를 맞추고 있었을 뿐이다” 즉 “난 다른 차들과 같은 속도를 유지하고 있었을 뿐이다” 다시말하면 “난 다른 차들을 따라가고 있었을 뿐이다”는 말이다. 물론 이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A traffic cop pulls over a speeding car--- 

A : May I see your driver’s license and vehicle registration, please?
B : Sure. What have I done wrong?
A : You were going 75 miles per hour, sir.
B : Well, I was just keeping up with traffic.
A : Everybody says so, but speeding is speeding.
B : But why me? Everyone else is doing the same. Don’t they?
A : Well, I can only catch one speeder at a time, sir.

교통순경이 과속차량을 불러세운다---

A : 운전면허와 차량등록증 좀 보여주실까요?
B : 그러죠. 내가 뭘 잘못 했습니까?
A : 시속 75마일로 달렸습니다.
B : 난 그저 다른 차들을 따라가고 있었을 뿐인데요.
A : 다들 그렇게 말하지요. 하지만 과속은 과속입니다.
B : 하지만, 왜 하필 나만 잡습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들 과속하는데, 안 그래요?
A : 우리는 한번에 한 대의 과속차 밖에 잡을수가 없습니다.

 
글 : 재미 작가 조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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